거대한 바다 괴물 ‘크라켄’에게 잡혀간 캡틴 ‘잭 스패로우(조니 뎁)’를 구출하려는 ‘윌(올란도 블룸)’과 ‘엘리자베스(키이라 나이틀리)’, 바르보사 일당은 단 한 번도 닿아본 적 없는 세상의 끝으로 모험을 떠난다. 이들 앞에 펼쳐지는 새로운 무대는 다름아닌 싱가포르. 그들은 이국적인 동양 해역에서 악명 높은 동양 해적 ‘사오 펭(저우룬파)’과 맞닥뜨린다.
세계로 뻗친 무대에서 더욱 스펙터클한 모험이 펼쳐지는 3편은 1, 2편을 능가하는 블록버스터 어드벤쳐의 제왕으로 군림할 예정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하고, ‘고어 버빈스키’가 메가폰을 잡았다.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는 오는 5월 24일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