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오고 밤이 찾아오듯 자연스레 다가온 소중한 사람 한걸음에 달려가 보고싶은 사람 눈물나는날 기대어 쉴수있는 사람 같은곳을 바라보고픈 사람 주고 또 주고 더 주고싶은 사람 좋은것들을 함께 나누고픈 사람 사랑을 속삭이고픈 사람 포근히 안아주고싶은 사람 함께 잠들고 눈뜨고픈 사람 빗속을 함께 거닐고픈 사람 하염없이 바라보고픈 사람 내 마음을 담아 편지하고픈 사람 따뜻한 밥한그릇 나누고픈 사람 푸른바다 하얀백사장을 걷고싶은 사람 하늘나라에 계신 그분께 꼭 보여드리고픈 사람 내 전부를 걸어도 아깝지 않을 사람 내 생에 마지막사람이길 원하는 사람 그리하여 결국에는 믿음안에서 사랑으로 남길 바라는 사람 내게 있어서 너라는 사람은 사소함속에 특별함으로 다가오는 그런사람이야 어느순간 어느때고 불쑥불쑥 찾아와 내 마음을 뒤흔들어놓고 내 눈 멀게하고 내 귀 멀게하고 내 입으로 고백하게 하고 내 손으로 쓰다듬게 하고 내 발걸음으로 향하게 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전히 네 것이라고 생각하게 하는사람 지금 이순간 숨막히도록 그리운사람...... 우연으로 시작되어 필연이 되어버린 우리 두사람 꼭 만나야 했기에 만나진 사람 그래서 이제는 헤어짐이 없길바라는 사람 온전하게 내 사람이었음 좋겠다 네가... 다른이도 아닌 네가...내 사람이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