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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들보다 딸이 좋더라..!!

남명순 |2007.04.16 19:00
조회 174 |추천 3

1남 5녀의  셋째딸로  태어나서

아래   남동생을   더 챙기는  엄마와  할매가  가끔  그렇게도   미울수가  없었다..!!

 

 

어쩌다   남동생을  

타넘기라도  할라치면

불호령을   치는 엄마 ,  남동생  주려고  먹을것   남기는

할매를   볼 땐   그렇게   미웠고   대체  아들이   뭐길래   저러나  싶었다..!!

 

근데 ,  막상  내가  아이를  갖자

의사가   딸이라고   하던날   오진이길   바랬다..

( 나  , 역시  은연중에  아들을   바랬던  것이다.!!  )

 

남편은  술까지  마시고

들어와서   속상해  하더라..

 

근데,  지금은  어떠한가 ..!!

만약   딸이  아닌   아들이였어도  저렇게 

사랑스러워했을까   할  정도로   남편의   애정 표현  진하다..!!

(애비없는 사람  서러워  살겠나  싶을만큼   보는  족족   입박치기  해대고

껴안고 ,  부비고 ,  난리다..!!  )  

 

남자  아이들은   뼈대자체가  강하고   억세서  안는  맛이  없다더라..

 

그리고   장난은  얼마나  심한가 ..!!

 

오죽하면  남자아이 둘 만 있어도   집에  성한 물건이  없다고  하겠는가..!!

알사람은  알겠지만 ,  남자아이는   여자보다  보험료도   비싸다..

왜냐하면  사고율이   높기  때문이다 ..

 

 

여자아이  키우면  또 다른   즐거움이  한 가지  더 있다..

옷을 구입할때다..!!

알록달록  레이스  나풀거리는  옷을  고르다보면

눈이  즐거워서  입이  저절로   벌어진다..!!   

 

 

아들만  있는  엄마들은  그렇게들  부러워  하더라..

여자아이  옷 사는  사람들이  그렇게도   부럽단다.. 

 

 

마지막으로  딸의 좋은 점은

학교에서나  학원에서  있었던 일들을  시시콜콜히  말해 준다는것이다..!!

 

 

대부분의  아들 키우는

엄마들은   투덜대더라..!!

"우리 아들은  집에 오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전  말을   안해요..!!"  라며  답답해  한다..

 

 

이러하니  주위에서  누군가  귀뜸해  주지  않으면

아들 가진 부모들은  알길이  없는것이다..

 

한참  말하고 보니,

내가  너무  노골적 이였나싶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나의  경험과  여기저기  들은 얘기를   종합해서  적은거니까..!!

 

 

요즘도  아들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으려나 ?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

50대  이상이라면  몰라도   젊은 세대들중엔   드물지 싶다..

요즘  세대는  만약   한 명만  낳는다면   딸을  낳고  싶다고  한다더라..  

 

 

얼마전엔  둘째도  아들 낳은  남친이   전화 와서는 

또  아들이라고  궁시렁  대더라..ㅎㅎ

(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지만,   참말  안됐다는  생각이 들더라..

무슨   재미로  아이들을  키울까  싶은것이..    )

 

 

요즘은  기집애들도  남자아이만큼  사납기도  하다..

아니   더 한 아이들도   많더라..

여중생  왕따 ,  폭행만해도  그렇다.. 

(아무리   온순한  딸이라  하더라도  부모가  무관심하면   아이들은

 나쁜길로   갈 수  있는것이다..)

 

※부모를  칼로  죽인다거나,  폭력사용하는것도 거의가   아들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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