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후회스럽고 심지어는 그랬었던 내가 미워지기까지한다_
그래 철없던 시절의 연애라고 치자_
후회막심이라도 다 잊어가며 치떨리고 화나는 감정을 추스릴만하면 _
연락해서 헤짚어 놓는 너의 심보 어떻게 이해해줘야 하는건지_
아직도 나는 용납이 안된다_
내가 그렇게 만만한거니, 아니면 여자가 너한테 쉬운거니_
넌 니가 하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니 오만이다_
순수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면 그것도 착각이다_
무엇이 그렇게 잘나서 자신만만하고_
니 멋대로 들었다 놨다 할려고 하는건지_
이젠 웃기다 못해 안쓰럽다 니가_
더 솔직해지자면, 넌 사랑이 필요한게 아니라 여자가 필요한거겠지_
그래서 버림 받고 상처받는것도 다반사겠고_
더이상 니 유치하고 가짢은,
연애라고 갖다붙이기도 싫은 장난질에 날 끌어들이지말아라_
뒤에서 욕해놓고 앞에선 사랑하는척 하는거_
그여잔 아는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잘 받아 주는 간도 쓸개도 없는_
그여자와 삶아먹든 볶아먹든 죽어도 신경끌테니 너도 나한테 신경 꺼주라_
이젠 정말 너라는 인간 더럽다 못해 구역질난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