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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죽과 민물매운탕 "강변가든"(전북 무주군 무주읍) ★☆

전재문 |2007.04.18 11:20
조회 121 |추천 3


* 민물고기에 각종 야채와 수제비를 넣고 끓인 어죽

 

* 금강 상류에서 잡아 올린 자연산 메기를 재료로 조리한 메기 매운탕

 

* 신선한 송어회에 어린 채소 이파리와 김가루를 넣고 비벼 먹는

  송어회 무침

 

무주는 삼국시대부터 국경이 접하는 요지로, 충청남도와 충청북도,

경상북도의 3개도가 이웃한다. 그래서 그런지 음식의 맛이나 재료가

지금껏 먹어 본 그것과 조금씩은 다른 것 같다.

 

걸쭉한 충청도식 어죽에 비해 국물이 다소 연하고 부드럽고, 민물고기를 갈아 넣는 양이 다른 것 같다.  

 

메기 매운탕의 그것도 순창의 화탄 매운탕에 비해 옅다.

 

송어회는 전라도 구례(회처럼 상추에 싸먹는다)와는 달리 콩가루와 

초장을 넣고 회무침으로 비벼 먹는데, 송어도 사는 지역의 영향을 받는 것인지 그 고소함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동춘)강변가든(063-322-9442  전북 무주군 무주읍 용포리,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무주IC에서 들어가는 것이 빠르며, 충남 금산 가는 37번

국도변에 있다.

 

0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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