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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7일 -일진안좋은날

임재환 |2007.04.18 21:37
조회 42 |추천 0

오늘아침부터 매우늦게일어나서 8시에 집에서나왔다.

학교를가려고 신호등을 건너려는 순간! 주유소에서 저번에

같이 일하던 형을 만났다.

아주 뜻깊고, 반가웠다. 형은 내쪽으로 걸어왔고

난 땅을보면서 걷고있었는데 갑자기 놀래키는 것이었다.

" 형 어디가세요? "

" 오토바이 찾으러가고있어 넌 왜이렇게 학교를 늦게가 "

" 오늘 그냥 학교 안가게요 ㅋㅋ 형 같이가요 "

" 대림알어? 동암쪽 "

" 아 알아요! 거기! 같이가요 ㅎㅎ 갖다 겜방이나가죠 "

 

두둑두득 대림을 갔는데, 센터가 문을 닫았다.

근데 형 오토바이는 VF핑순이 였다. 왕쇼바였고,

쇼바 매우높앗다. 완전 뒤에타면 버스뒷자석사람들이랑

마주칠정도로 엄청나게높앗다.

타면 발이 안단다.

 

그래서 pc방을 가기위해 간석오거리에서 지하도로

어디론가들어가서 나온다음에 골목길안에 1층에있는 pc방을갔다.

갔는데 뭔가..천원에 한시간이고 그리 썩 좋아보이진 않았다.

근데 후불로했는데 1600원어치 나온것이다.

근데 형이 돈을 다 내줬고, 너무고마웠다.

그리고 오토바이를 보러 다시 갔는데 고쳐주기는 커녕

문만열고, 기사가 안나왔엇다고, 내일이면 다 된다고했다.

수리비는 15만원.....키야.호..

 

형은 엄마랑 자퇴서를 쓰러가야한다면서,

집에갔고, 나는 그리늦지 않아서 11시 20분쯤?

학교를 오게되었다.

학교를 가려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는데 걸어가다가

차안올때 무단횡단 할 목적으로 가는데

무단횡단을 했다.

" 삐~~~잉~~ "

경찰차 경적소리가 들렸다.

경찰차가 내 앞길을막았고,

벌금3만원 딱지를 뗀다면서, 이름하고 주민등록번호를 적었다.

"넌 죄목이 많은 학생이구나"

"엇! 경찰관님 어디서많이봤는데,"

"어!!! 너 그오토바이? ㅋㅋㅋ학교잘다니니?"

"내학교잘다니죠 ㅎㅎ머리도바싹짤랐잖아요봐봐요"

"무단횡단 봐줄테니깐 앞으론 횡단보도로 잘건너라 "

"네 안녕히가세요! ㅎㅎ"

-아씨발 오늘 운도없지 경찰이 내앞길을막고ㅡㅡ

 

ㅋㅋㅋㅋㅋ그리고학교를갔다

학교들어가자마자 영어선생님이

"자/ 책공책 없는사람 체크한다~?"

(우리반 한바퀴 삥~돌면서 나를 보면서 책공책펴라이놈아~)

한바퀴 삥돌고 앞으로 갔을땐

"재환아 이시간끝나고 교무실로와라~ 선생님이 너 엎드려있길래

없는줄알고 결과처리했다."

"아 ㅋㅋㅋ 선생님 오바쩐다"

"뭐~? 오바?쩐다?"

"ㅋㅋ아 선생님이 돌면서 저있는거 봤잖아요ㅋㅋ 봤으면서

 모른척하는게어딨어요 일부로한거지"

"뭐? 봤다고?"

"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진짜 오자마자 시비걸지를않나

 학교오기전에 경찰이 지랄하지않나"

"뭐~?지랄?"

"ㅋㅋ아 교무실가기 귀찮은데 아 ㅡㅡ"

"귀찮아??"

"아 그럼 왜결과처리를하시는데요 ㅋㅋ"

"선생님이 몰랐다고 했잖아."

"그게 뭐 내가 알빠야 쓰레빠야 ㅋㅋ"

"흠..(종이에 뭘계속적으면서)

-

영어선생이랑 싸우고 갑자기영어선생이

"여기반에 임재환만 있는거 아니니깐

수업하자? 수업할 기분은아니지만"


"뭐 저런놈이다있어 저거~"

 

영어선생이 개지랄숙지랄을떨었다.

담임한테꼬재서 담임한테 쫌혼나고한대맞았다.

 

 

그리고 야자시간에 경찰차가 갑자기 지나가더니

내앞에 스더니 학교들어가니? 이래서

"끼야`~~~~~~악~~씨발짭새다~~~"

하고존나쨌다.

ㅋㅋㅋㅋ아 존나재밋엇다정말

아 맞다 그리고 교실에서

내짝꿍 문제집을 땅에떨구다가 줏으려다가

책상 책가방걸어놓는 고리가 뿌러져있엇다.

그걸모르고 쌔게 책을 들어올릴려고 퍽! 햇는데

손이 엄청새게 그 뿌러진 책가방고리에 쐬가엄청날카로왔는데

거기에 푹페여서

피가 손바닥꽉차게났다.

쩔었다진짜

파산풍걸릴까봐 무서웠다

여튼 오늘 일 존나꼬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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