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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의 탈모 치료

BBS부천미... |2007.04.19 21:22
조회 47 |추천 0
 


남성과 여성의 안드로겐 탈모증인 경우는 안드로겐의 생산 혹은 이용을 억제하는 경구피임약, 이뇨제, 항안드로겐, 시메티딘등을 복용할 수 있다. 특히, 남성의 경우는 남성 호르몬의 농도를 감소시키지 않고 안드로겐수용체 결합에도 아무런 영향이 없는 5-alpha reductase를 억제하는 프로페시아를 복용하여 1년 후 약 50%, 2년 후 약 86%의 환자에서 발모가
증가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외용치료제로는 미녹시딜, 구리복합체를 함유한 트리코민, 비타민 A 유도체 등이 있고 여성 탈모증에서는 약용효모, 아미노산, 단백질, 케라틴, 비타민 B 복합체를 함유한 판토가를 복용하여 좋은 효과를 보았다는 보고가 있다.

 


국소적인 탈모반인 경우 스테로이드를 1~2주 간격으로 병변내 주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메조테라피는 남성과 여성의 유전성 안드로겐탈모증, 산욕기 탈모, 원형탈모증에 적용될 수 있다.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영양물질을 직접 모발에 공급하여 모발의 생성을 촉진하고 퇴행을 늦추며 안드로겐의 모발퇴행 효과를 늦추는 메조테라피는 진피내에 주사로 발모영양제를 주입하는데 매주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하고 이후로는 치료간격을 길게 하여
매 2주, 매 4주 간격으로 주사를 하게된다.

 


자외선치료는 주사에 공포가 있는 소아환자나 범위가 넓고 체모의 소실이 동반된 경우에 효과적으로 사용되는데 모발의 성장유도를 위해서는 40-80번의 치료가 필요하며 장시간치료를 하다보면 광손상, 광노화, 피부암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최근에는 엑시머레이저치료가 활성화되면서 이러한 문제점이 해결되었는데 기존의 자외선치료보다 치료효과가 5배나 빠르게 되고 자외선치료의 부작용이나 위험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DPCP를 이용한 면역치료는 광범위하고 심한 병변 특히 전두 및 빈발성 탈모증이나 소아의 경우 다른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면역을 증강시켜주기 위해 시행된다. DPCP를 피부에 발라 알레르기성 접촉성피부염을 발생시켜 생체의 사이토카인을 증가시키거나 억제시킴으로서 모근을 자극시켜 모발의 성장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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