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너를 보게된지도 22년이구나...
매일 괴롭혀서 미안해
매일 싫어해서 미안해
맘대로 태어난것도 아닌데
왜 태어났냐고 매일 화내서 미안해
항상 잘해준적이 없어서..정말미안해..
외로워지게 만들어서 미안해
항상 가둬둬서 미안해
잘해준적 한번 없어서 미안해
눈 한번 똑바로 봐준적 없어서 미안해
첫사랑을 뺏은것도 미안해
나도모르게 상처줬던것도 미안해
나도모르게 칼을 댓던것도 미안해
내가 여기서 좀더 나아진다면..
별것도 아닌걸로 미치게 해서 미안해..
그땐..내가 좀더 잘해줄께..
좀더 아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