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에 취해 비틀거리다 길바닥에 누워
그리움에 하염없이 눈물 흘려봤니?
보고싶은 사람 어떻게든 보며 살아야지..
그것도 못하면서 내가 살아서 뭐해.
방구석에 쳐받힌채로 니 생각만했어
꺼져버린 니 전화에 수십통씩 전화했어
비참하게 가지말라 혼잣말로 애원했어
매번 너는 내가 집착으로 변했다고..
피가 거꾸로 끌어올라 죽을 것 같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까..
그래 그럼 그때 잘가라고 손이라도 흔들까..?
떠나줘서 고맙다고 인사라도 할까.
사람들이 쉽게 말하는 사랑이라는 것이
가슴이 찢어지도 심장을 후벼파듯이
마음속 한 부분을 도려내는 큰 수술과 같은..
결국 사랑이란 아름다운 두글자는
너무 아픈 이별과 같은 뜻이라는걸..
쉽게 뱉은 사랑이란 말은 너무 쉽게
떠나갈수 있는 맘의 준비라는걸..
그렇게 갈꺼라면 뭐하러 시작했어
그렇게 돌아서면 내맘은 어떻겠어
이제 난 어떡하니 .. 너 없이 어쩌겠니..
내 마음을 전부 찢어놓고 어딜가는거니..
부탁해.. 다시 내게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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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절대적으로 가는 가사입니다..
일방적으로 이별을 고하는 여자친구로 인해 ,
힘들어 하시는 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