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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관계..

결혼6개월. |2006.07.21 09:08
조회 2,703 |추천 0

결혼한지 6개월된 새댁입니다..

결혼전 남편과 관계를 하루에 한번 두번꼭 했습니다..

만난지 1년쯤 되고나니.한달에 한번정도 ...

그리고 결혼을 했는데..신혼인데도 ...한달에 한번도 할까말까입니다..

저 몰래 야한 동영상도 하루에 한번은 꼭 보는것 같은데...

제가 뚱뚱한스타일도 아니고..약간 마른편에 속합니다.

야한속옷도 입어보고 이야기도 해봤지만..이유는 피곤해서 랍니다..

이렇게 얘기한날엔 관계를 갖지만..

어느정도 지나면 다시..도로아미타불입니다..

계속 얘기하기도 꼭 밝히는 여자같아보일까봐 말하기도 힘들고...

이젠 저도 거의 포기한 상태입니다..

싸움도 많았고..저희 남편은 여잘 달래주고 사랑해주고 그런걸 잘 모르는것 같아요..

결혼전엔 잘해줬지만....결혼후부턴..삶에 지쳐서인지...이야기도 많이 없고..

남편 나이는28이고 저는 26입니다...원래 둘다 성격차이로 다툼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서로 피하는 편입니다..싸우기 싫으니까요...싸우면 각방쓰고..

대화 안하고...그런게 너무 지쳐서요...계속 혼자 고민하다가. 너무 지쳐가고..

이런 남자들의 심리를 알고싶습니다...바람피는것 같지도 않아요

남편은 친구도 없고..전화비도 한달에 3~4만원밖에 안나오고

회사끝나면 바로집에 들어오고....

권태기 같은걸까요..그래서 절 피하고 동영상 같은걸로 채우는걸까요..

정말 향수도 뿌려보고 옆에서 애교도 부려보고 온갖짓을 다해도 반응이 없습니다.

남편은 어디가도 빠지지 않는 얼굴에 키만 조금 작습니다...저는 그냥 평범하구요..

저에게 권태기를 느껴서 그런걸까요..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잘해보려고....회사끝나고 들어와도..집도 깨끗이 청소해놓고.밥도 잘해놓고..

잔소리도 안합니다...돈같은걸로 사고쳐도..옷같은거며 사달라는거 다 사고..

제가 못한다고 생각안하는데.....남편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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