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여자 story-
제겐 사랑하는 한남자가있습니다..
제잘못으로인해
그남자가 절 떠나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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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간좀 갖자,
나보다 그남자가더좋으면말해.."
사실은요..
제가 오빠가 바빠서 연락못하는동안
딴남자를 만났었거든요..
하지만요..
전 오직 오빠뿐이었어요..
그남자에겐 단한푼에 마음도 없는 ..
미안하지만..
단지 나에게 관심을가져준다는것때문에
만난거였거든요..
제가 이기적이고 나쁜여자란거 알아요..
그래서 그남자랑은 확실하게 정리했거든요..
하..
근데 ..
오빠랑 데이트중에 제핸드폰을 보다가
그남자랑 문자하다 모르고 저장시킨 문자하나를
오빠가 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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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한테 정말 미안하고 ..
또 미안해서 할말없는데요..
근데 오빠가 되려 자기가 무관심했다며
미안하대요...
전정말 오빠없이는 못살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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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주는오빠를 보니..
울음이 터져나올것같아서..
걸어간다고했어요..
근데
오빤 버스비까지 챙겨주며
버스타고가래요...
그러면서
시간갖는동안..
딴남자가 더좋으면 말하래요..
전 정말 오빠뿐인데..
집에오는 버스를 타는 그순간부터 울음이 나오려는걸
오빠가 눈물을 볼까봐 억지로 참아가며..
버스가 출발할때까지 고개를 돌리고 눈물을 참아냈나봐요..
버스가 출발하는 그순간부터 참았던 울음이
터져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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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하죠?..
오빠가 절 떠나버린다면..
헤어지자 이한마디를 꺼낼까봐..
너무 두렵고 무서운데..
전 이제 어떻해야하죠?..
오빠를 너무도 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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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go away my love.....
사랑아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