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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변화를 받을 때

양인정 |2007.04.23 20:44
조회 22 |추천 0

 미국 닉슨 대통령 시절 보좌관으로 있으면서 막강한 정치권력을 누렸던 찰스 콜슨이 워터게이트 사건에 연루되어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 때 상원의원으로 있었던 헤트 필더와 휴스 . 퀘에는 그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며 찾아가 위로의 말과 함꼐 책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 중에 퀴에라는 사람은 그를 대신해서 옥살이를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를 대신해서 형을 살 수 있는 내용의 법조문까지 만들어 법원에 제안 했습니다. 이런 그들의 노력으로 인해 콜슨은 마음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교만하던 그가 믿는 자들의 조건 없는 사랑 앞에 꺠지고 마음의 변화를 받은 것입니다. 그 때부터 콜슨은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기 위해 동료 죄수들의 빨래를 자청합니다. 죄수들은 처음에는 그런 그를 믿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콜슨의 변화가 진실한 것임을 알고 감동을 받아 그와 함께 기도모임을 시작합니다. 콜슨은 자신의 자서전에서 "평생 동안 집에서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았던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저들을 사랑하면서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발견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이후 교도소 선교회를 세워 전 세계의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1993년에는 종교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템플턴 상을 수상했습니다. 한 잡지는 이 상을 수상한 콜슨을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현재 미국에 가장 건강한 사상적 영향을 끼치고 있는 저술가이자 복음을 통해서 가장 강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전도자, 가난하고 억눌린 사람들의 가장 따뜻한 이웃이 되어 우리 곁에 돌아왔다."

 

세상의 잘못된 풍조에 휩쓸려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 아닙니다. 마음의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영적인 예배를 드리는 사람, 그래서 이웃을 감동시키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야말로 행복한 사람이요,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입니다.

 -니들이 복음을 알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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