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 기적을 보고 믿음을 얻는 이는 많지만, 너무 많은 기적을 봐서 믿음을
잃은 이도 있다..
어느날 나는 죽음에서 부활했다. 그것은 내 영혼의 절반을 차지한 악마의 보상
이였다.. 어둠속에서 신을 부정하고 다시금 이단자의 육신으로 태어나 나의 피의
혈서 로 일궈진 복수의 여정을 걷고 있었다..
내가 신의 믿음 을 잃은것도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지 다 할수 있다는 나의 결과
일수도 있다. 주를 향하던 의미 없는 나의 찬양도 이제는 멈추게 되었다.........
" 신의 존재를 인정 한다면 악마의 존재 역시도 부정치 말아야 한다.. "
- l.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