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악~난남자친구집에 처음놀러와바"
"어쩌라구"
"아그냥그렇다구! 넌집에있을때뭐해? 내생각만하지?"
"유치해서그런거안해"
"...뭐야 너..여자친구가 남자친구집에놀러왔는데..
맛잇는것좀해줘"
"역시돼지 먹을꺼잇나보고올께~"
터벅터벅남자친구가주방으로가버렷다
"휴.얜내생각이나하는걸까..여자문자왔나 폰이라두 확인해야지"
띠딕띠딕
"메모..?"
메모
2006.3.5
술먹고 쳐앵기기는 왜 앵겨 확그냥덥칠수도없고...아오
나 이노무 돼지때문에 미치겠다
인내심테스트하나늘었다 제발 하느님부처님..
2007.3.13
싸웠다
아씨발돼지가화내면내가뭔가1%라도잘못한거잖아씨발
앞으로는예쁜짓만해서 울이쁜이맨날웃게해줘야지....
근데왜사과를못하겟는거지 아씨내일뽀뽀나해줘야겟다
2007.4.6
아빠한테쳐맞음 괜찮아그딴건 내마누라생각으로
다~ 이겨낼수있다
터벅터벅
"야야야 라면 물 올려놨다 저것도 양이 맞는지모르겟어
물두컵이면되냐? 니가 알아서 끓여 나 라면 못끓여"
"....야."
"왜또임마"
"사랑해."
"...내가맨날 몇천번씩마음에담앗다가못하는말을
지는 잘도해요ㅡㅡ일루와"
우린그렇게 몇분간을 꼭 안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