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에서 복부비만은 습담과 어혈이 복부에 과도하게 축적된 현상으로 본다.
이는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기의 흐름이 좋지 않아서 발생한 것이다.
또한 인스턴트 식품과 정제된 음식으로 인해 인체 내에 많은 노폐물을 생성 한 까닭이다.
따라서 배가 나온 사람들은 절제있는 생활을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술자리 횟수를 줄인다.
술은 자체로도 칼로리가 높은 것이지만, 칼로리 가 높은 안주 또한 문제다.
식생활을 개선한다.
복부비만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고지방 음식들 은 금해야 한다.
백미, 백밀가루, 백설탕 등의 가공 음식을 피하고 현미, 잡곡, 콩류 등이 좋다.
하루 한 시간 정도의 운동을 한다.
복부비만에는 하체 운동이 효과적이다.
또 뉴스를 보는 경우에도 가만히 앉아있지 말고 반드시 서서 다리를 천천히
들어올려 무릎을 가슴에 붙이는 운동과 반드시 누워 다리를 쭉펴서
천천히 들어올린 후 무릎을 구부려 배에 붙이고 다시 다리를 펴서 천천히 내려
놓은 운 동도 계속 반복한다.
간식과 야식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특히 저녁은 반공기로 하고, 반찬 은 필요한 것만 소량 먹는다.
또 저녁 7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말고 먹고 싶으면 오이, 당근을 먹는다.
따뜻한 물을 충분히 섭취하자.
한의학에서는 따뜻한 물이 체내와 노폐물 을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말한다.
하루에 2ℓ이상은 마셔야 한다.
복식 호흡을 한다.
배를 부푸렸다가 집어넣고 하는 식으로 호흡을 한다.
하루에 30분∼1시간씩만 잠자기 전에 이부자리에 누워 배를 의식하면서
호흡을 하면 아랫배가 몰라보게 날씬해진다.
목욕 중에 복부를 마사지한다.
배 마사지는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 여 변비를 없애고 배의 군지방을 감소시킨다.
욕조에 누워 무릎을 세우고 해도 되고, 목욕 후 마사지 오일이나
보디밀크를 바른 후 해도 된다.
발바닥 자극법을 한다.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부터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분이
소화기의 기능과 관련된 반사 부위이다.
지압봉을 이용하여 약간 아플 정도로 매일 10분 이상 눌러주도록 한다.
올바른 자세로 워킹을 한다.
워킹은 아랫배를 빼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허리를 쭉 펴고, 팔꿈치를 직각으로 구부리고 팔을 앞뒤로 크게 흔들며, 무릎은 펴고 걷고
발뒤꿈치부터 땅에 닿는다.
복부 스트레치를 습관화한다.
TV를 볼 때나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할 때 스트레치를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상체를 굽혀 다리 사이에 양손 넣기 등 구부렸다가 펴기, 다리 구부려 당기기, 발목 잡고
상체 앞으로 숙이기 등을 한다.
Truth 1. 술이 뱃살을 부른다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이경영 씨에 의하면 술에 든 알코올은 체내에서 1g당 7kcal의 열량을 낸다고 한다. 술은 섭취시 체내에 저장되지 않고, 대부분 알코올로 산화하게 되니 술 자체가 비만의 원인이라기보다는 우선적으로 술의 열량을 소모하다 보니 다른 음식들을 소모할 기회를 놓쳐서 복부에 지방으로 쌓인다는 것이 맞는 이야기. 술을 자주 먹는 사람들이 배가 나오는 이유도 복부의 지방 축적 효소가 활성화되는 밤 시간에 알코올과 고열량의 안주를 먹기 때문이다. 특히 맥주는 1컵에 100kcal로 다른 술보다 열량이 높은 데다 배에 더 많은 지방을 축적시킨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6번 이상 술을 마시는 여성들 중에서 맥주를 마시는 여성들의 허리-엉덩이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Truth 2. 나잇살은 정말로 있다 30세가 지나면 여성들의 체중은 평균 1년에 0.2kg씩 늘어나게 된다. 이유는? 결코 예전보다 많이 먹는 것이 아니지만, 대신 연소량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이때 대부분의 지방이 골반과 넓적다리에 쌓이게 된다. 30대 후반에 접어들면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같은 여성 호르몬이 지방이 축적되는 부위를 바꾸어 이번에는 허리로 가는 양이 더 많아진다고 한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더 적게 먹거나 운동을 더 많이 하거나, 아니면 두 가지를 병행 해야 한다. Truth 3. 생리 때는 일시적으로 배가 나온다 생리 시작 일주일 전부터 신체는 여분의 프로게스테론을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이 황체호르몬이 착상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조성하면서 액체가 증가하게 되고, 이것이 배 주위가 불룩해지는 원인이 된다. 신체가 임신이 아니라 월경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순간 프로게스테론 수치는 떨어지며, 과도한 수분은 소변을 통해 배출된다. 한 연구에 따르면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높아지면 몸이 부풀어 보일 뿐 아니라 기분까지 침체된다고 한다. 생리 기간에는 운동을 기피하는 여성들이 많지만 때로 적당한 운동은 호르몬 수 치가 다시 평정을 찾을 때까지 기분을 전환시킬 수도 있다. 의 저자인 트레이너 빌 필립스는 개인에 따라 운동을 할 수 있는 상태라면 걷기나 간단한 체조 등의 운동은 무리가 없다고 조언한다. Truth 4. 가스가 차면 배가 나온다 콩, 과일, 야채 등 몸에 좋다는 음식들은 모두 몸이 쉽게 소화시키지 못하는 올리고 사카라이드(Oligosaccharide)라는 복합당을 함유하고 있다. 이 당 성분이 장내에 가스를 유발해 음식을 먹고 난 후 최고 24시간까지 배를 부풀리게 되는 것. 특히 과일, 야채류를 즐기지 않는 사람의 경우 더욱 그렇다. 자기가 먹는 것을 주의 깊게 관찰해서 가스가 차는 음식은 줄이는 게 좋다. 물론 고지방 음식을 포식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만. 어떻게 먹느냐도 문제가 된다. 음식을 빨리 씹거나 제대로 씹지 않아도 공기를 삼키게 되고 이것이 소화관에 모여 배가 늘어난다. 특히 계속 일하면서 끊임없이 먹어대는 사람일 경우 이렇게 되기 쉽다.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Truth 5. 스트레스는 뱃살로 나타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체는 배에 지방을 축적하게 된다. 최근 미국 예일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만성 스트레스를 지닌 여성들의 허리둘레가 가장 컸다. 이런 현상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과다 분비되기 때문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허리 부분의 지방 세포는 신체의 어느 부분보다 코르티솔을 잘 수용하기 때문이다. 해결책은 코르티솔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흡연, 음주, 수면 부족 등을 줄이는 것. 운동, 음악 감상, 심호흡, 기분 좋게 웃기 등은 이 호르몬 수치를 즉시 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