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로고가 바뀐 사실, 여러분도 알고 계셨죠?
여덟 살, 어린 나이에 회원님은 무엇을 하셨나요? 책가방을 매고, 조금은 좁았던 세계에서 넓은 세계로의 첫 걸음을 딛지 않으셨나요?
올 해로 싸이월드도 여덟 살이 되었어요. 어리다면 어린 나이지만, 이제는 좀 더 큰 꿈을 꿔도 좋은 나이지요. 조금은 더 성숙하고, 자기만의 세상을 보던 눈으로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그런 멋진 나이말예요.
그런 여덟 살에 싸이월드가 새로 받은 선물에 대해 얘기해봐요.![]()
브랜딩 TF 팀
오렌지 서클 위에 홀로 외롭게 서 있던 싸이맨을 좀 더 가까이에서, 좀 더 친근하게 만날 수 있게 한 것은 남상우 팀장님을 비롯한 브랜딩 TF입니다.
남상우 팀장님은 오래전부터 로고 활용성이 낮고, 조금은 소극적으로 보이던 기존 로고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셨답니다. 마침 실장님이나 다른 분들과의 의견도 일치해서 일사천리로 싸이월드의 새 얼굴을 찾는 작업이 진행되었다네요.
그래서 탄생된 것이 바로 이것!
새로운 싸이월드의 얼굴!
세상과 네트워크를 의미하는 오렌지 서클 안에 사람의 얼굴을 두면서 세상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체감을 강조하고 부각시켰답니다. 세상과 네트워크를 딛고 서 있던 싸이맨이, 어느 새 그 사이에 파고 들어 웃고 있네요.
또한 좀 더 커진 꿈만큼 글씨 크기도 좀 더 커졌구요. 소문자가 주는 mini한 느낌을 좀더 확장시켜 더 다양하고 큰 꿈을 담을 수 있도록 대문자로도 바뀌었죠. 사람과 사람을 가깝게 해주는 싸이월드의 모든 서비스들 처럼 글자들도 서로 가까워졌구요.
오렌지 서클에 담아요!
그리고 감성을 가진 개체가 담긴 오렌지 서클은 각종 서비스 아이콘들과 결합하여 더 많은 세상을 그려내고 있답니다.
웹 2.0에 어울리는 양방향 로고!
처음 로고 기획 시, 자신의 얼굴을 넣어 만드는 로고는 너무 파격적이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로고 변경 후 사람들이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싸이답다'라는 말을 해주셔서 기뻤다고 하시네요.
너무 다양한 색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냐, 서체가 너무 딱딱한 것 같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주신 분들도 새로운 로고가 담은 것들에 대해 들으신 후 고개를 끄덕여주셨답니다.
회원님들은 어떠세요?
참여, 소통, 개방. 그저 보여지기만 할 뿐이 아닌 움직이기도 하고, 내 얼굴을 거기에 담을 수도 있는 양방향 로고는 시대가 요구하는 웹 2.0에 어울려 보이지 않나요?
조금씩 바뀌는 세상과 조금씩 변화하는 나. 그리고 나와 세상을 담는 로고는 언제까지라도 진화할 수 있을 듯 보이네요.
싸이월드 브랜드 스토리 보러가기 >>
싸이월드 로고에 내 얼굴 담기 >>
여러분은 새로운 로고에 무엇을 담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