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Music And Lyrics, 2007)
감독 : 마크 로렌스
출연 : 드류 베리모어(소피 피셔), 휴 그랜트(알렉스 플레처)
줄거리
80년대 최고 인기를 누리던 왕년의 팝스타 알렉스(휴 그랜트). 이제는 퇴물 취급을 받는 그에게 어느 날 재기의 기회가 찾아온다. 브리트니보다 인기 많은 최고의 스타 가수 코라 콜만으로부터 듀엣 제안을 받은 것! 단 조건이 있으니 둘이 함께 부를 노래를 알렉스가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작곡에서 손 뗀지 이미 오래인데다 작사라곤 해본 적도 없는 알렉스는 굴러들어온 기회를 놓칠 지경이다.
그런데 마침 알렉스 앞에 자신의 집 화초를 가꿔주는 수다쟁이 아가씨 소피(드류 베리모어)가 구세주처럼 등장한다. 전에는 시끄럽기만 하던 말소리가 하나 같이 주옥 같은 노랫말! 알렉스는 작사에 남다른 재능을 가진 소피에게 동업을 제안하고. 왠지 인생 최고의 히트송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혜경냥 생각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영화가 내려버려서 못보고 있다가..
어둠의 경로(?)로 봤음.. 쿡쿡
모.. 사실 기대는 별로 안했기 때문에 나름 재미나게 봤다..
하지만 휴그랜트가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지 몰랐다..
목소리도 꽤 괜찮고..(OST나 구해서 들어봐야지)
물론 드류베리모어도 목소리가 꽤 괜찮았음!! ^^
드류베리모어는 모랄까..
내가 본 영화에서 보면 사실.. 멀쩡한 역할은 안하는 거 같은데..
(미녀삼총사에서도 살짝 과거(?)가 있는 역할을.. ㅋㅋ)
역시.. 이 영화에서도 그 모습을 살짝 보여줬다..
조그마한 상처에 기겁하는 그 모습과 예전 그남자앞에서의 그 맹함.. 쿡..
아.. 그리구 그 여자.. 코리역으로 나온 그여자..
헤일리 베넷이 인도풍으로 그 노래를 부를때는...
어이가 없었다.. ㅋㅋ
근데.. 그 여자도.. 어딘가 모르는 매력이 있긴 하던데.. ^^;;;;
어쨌든..
한여자와 한남자가 만나서 티격태격하지만 결국에 이어진다는 그 얘기..
그냥 기대없이 보면 꽤 볼만한 영화인것은 확실!! ^^
글과 사진을 가져가실땐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