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물망초의 꽃말 - 나의 인연들에게.

김동욱 |2007.04.26 15:54
조회 55 |추천 0

반갑습니다.

비록 우리,눈과 눈이 만나긴 쉽지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순간이네요.^^

 

이따금씩 과분하리만큼 소중한,소중했던 인연이 생각납니다.

잠 못 드는 밤,술에 취했을 때,혹은 어느덧 갑자기 당신과 함께 했던 작은 기억이 소중한 추억으로 다가오는 순간.

어쩌면 당신은 기억하지 못할,내가 받은 관심과 사랑에

기가 맑아지고 나도 모르게 살며시 미소 짓게 되는 순간.

그 때마다 나의 소홀함과 무관심에 죄스런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고맙습니다.

부족한 나를 아껴주셔서.

 

당신이 사랑해주었던 나의 모습은,이미 많이 상처입고 닳았지마는

언젠가 우리 만나는 날,지울 수 없는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만큼은 꼭 찾아내주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나를 살게 해주셔서.

 

지친 일상,작은 행복들이 항상 당신곁에 함께하길...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