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닷물에... 내몸을 담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쉬고 싶었다...
파도와 함께... 내 얼굴을 스치는 바람에서...
지나간 그동안에.. 시간들이... 모두 기억되고...
슬퍼 했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고....
주변엔 온통 행복한 사람들로 가득했지만....
난... 주저 없이 소리를 지르고...
한없이 울다 주저 앉잤다...
내가 왜 그랬을까...
정말.... 용서를 빌고 싶어 하염없이 울다...
그렇게.... 그렇게.... 힘없이 쓰러지고 말았다...
왜로운 힘들고... 괴로웠던... 비슷한 삶을...
부족했던... 그녀에.. 삶에...
그 부족한 삶에 내가 할수 있는게...
해줄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었다....
그렇게.... 난... 바보 같이... 아품만을 안겨 주고...
그렇게.... 힘들게 했다...
얼마나.. 사랑했으면.. 죽을 만큼.. 사랑했기에...
없으면... 정말 죽을 만큼 괴롭고 힘들어 질까봐..
그렇게 다가 갔던것이고....
내가 격은... 그 아품들... 그리고... 그가 격었던
아품을 다시는 격게 하지 않기 위해서...
옆에서 지켜 주고 싶었는데...
나를 받아 주지 못한다는 말에...
조금은 아니.... 정말 화도 많이 나고... 해왔던.. 모든
진심들이... 아깝게도 생각 잠시해본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게... 나인데...
내가 할수 있는 지금에 모든것 이였는데....
한숨만... 쉰다고.. 될일이 아닌것 같다..
난... 깊이 반성해야 한다....
오랜만에... 선생님을 찾아 뵜다....
정말 오랜만에.... 그곳에 찾아 갔다....
아무도 마무런 인기척도 없는곳에...
혼자.... 선생님을 떠올리며...
그렇게 좋아 하시던 담배 한대 붙여 드리고....
해주셨던 말씀들을 기억에 되살려 보았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모든걸 이해해주고... 아껴 주고 죽을만큼 사랑해 주거라'
난.... 내가 할수 있는 모든 것을 해주었고....
또. 노력했다....
더이상은... 더이상은... 힘들게 하지 않기 위해...
세상과 잠시 이별을 해야 겠다....
오랜시간.... 나에 대해... 깊히 반성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그렇게 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