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전에 하루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사랑할때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일까?"
하루는 '자존심'이라고 했고
나는 '시간'이라고 했다.
하루는 정말 버려야 할 것을 말했고
나는 동문서답을 해버린 것이다.
연애시대...
리이치로와 하루의 연애시대...
동진과 은호의 연애시대는...
물론 같은 원작에서 출발했기에 같은 결론이지만...
어쨌든 해피엔딩이었다.
성민의 연애시대는 어떨까...
다시금 되새겨본다...
만약에..우리...라는(OST삽입곡)말 말고...
고맙다(Thank you송)는 말과 함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