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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한번읽어봐주세요 .

이종숙 |2007.05.04 10:49
조회 21 |추천 0

저는  한 5년전 한남자를알았습니다.

그남자와 약1년반가량을 사랑했습니다.

그남자는 저에게주는거라면하나도 아까워하지않는 그런남자였습니다.

어떤잘못을 하던 옆에서 타일러주고,내입장을 생각해주려고만하는..

지금생각하면 그남자에게 받은게 너무나도 많네요..

그땐 너무나도 철이없었던 저는 친구들과 어울려

나쁜짓도많이하고 , 집도 수차례나가게됬죠..

그러다 너무그게반복이되면서,, 그남자는 많이 힘들어했죠

그럴때 저는 그남자에입장에서서 생각하지 못했어요.

제가하는건 다 올은거라생각하는 그런 철없는 아이에 불과했거든요..

그리고 그렇케 .. 저를너무힘들어해 헤어지기로 했어요 .. 그리고서야 저는 알았죠

제가 잘못했다는것을 제가 헤어지게만들었다는것을..

그 후 그슬픔에.. 하루하루를보냈어요 .

그러던어느날 그남자를 다시만나 술을 한잔하게됬는데 ..

그남자가 저에게 이런말을했어요.

나 아직 안잊었다면. . 다시 돌아와 준다면 ..

이번 크리스마스 8시에 우리가함께나왔던 중학교정문에서

만나자구요 ..

그때저는 정말 나가야지 이젠 후회안하게 정말다시나가서 새롭게

시작해야지 마음먹었어요 ..

근데 그때 .. 그날.. 갑자기할아버지 몸이 너무 안좋아졌어요..

갈려고 준비하는중이였는데 저는 어쩔수없이 ....

나가지못하게됬죠 .. 미안한마음에 저는 연락조차 그런얘기좋차끄내질못했죠 .

그러고 그남자를 잊을만큼에 시간이 흘렀고 , 그땐 저에게도 그남자만큼이나

사랑하게된 남자친구가 생겼죠 .

근데 뜬금 연락이왔어요 .

다음달에 유학을 간다더군요 ..

내옆엔지금도 그남자만큼이나 사랑하는 남자가있는데 ..

저도 모르게 마음이 ..아팠고 보고싶었어요 ..

그래서 그남자가 유학을떠나기전에 .. 그남자를 만났어요 . 그남자와

그남자친구(저와도다아는)그리고 항상그남자때문에 힘들때힘이되준

친구와 함꼐 나갔죠 . 처음 간만이라 어색해진분위기에 술을 한잔먹으러가게됬어요 .

그 리고편안해 아무렇치안케 '어! 오랜만이야^^하고 '서로 서슴없이내색하지않코 시간을 보냈죠 .

그런데 ..술을살짝된그가 이러더군요 .. ' 왜그날나오지않았냐고'

전 아무말도할수없었어요 .. 근양 그렇케미안하다고만했죠..

너무나마음이아파 그남자앞에서 금방이라도 울껏같았죠 ..하지만

떠난다는사람앞에서 울면 붙잡는거라생각되서울지못했어요 .

근데 그남자는.. 크리스마스 날 우리가만나기로한날..  그곳에왓다고 하더군요 ..

내가혹시라도올까봐 ..

크리스마스를 중학교 정문에서 보냈데요 ..겨울이라

추웠을텐데 ..........................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  그남자는 유학을가게됬어요 ..

그리고 며칠후 .. 전 남자친구와함께남자친구집에서 라면을 끓여먹고있는ㄷ ㅔ ..

갑자기 00700?으로 전화가왔어요 .. 남자친구가 누구야?이러기에 전 처음보는번호라

근양 받았어요. 갑자스럽게라 00700이 해외에서 오는 전화인줄도모른체,,

남자친구앞에서 전화를받았죠.. 근데 그남자였어요..

너무나반가웠어요  .. 근데 전화키톤이 높아서 옆에있던남자친구가 전화를 듣게되었죠 ..

저도 모르게 너무나도 나쁘게 오랜만에 전화온 정말 기다리던전화를

단답으로 해결했죠 .. 그렇케 전화를 끊었어요 ..

끊고나서 너무나 미안해 ...너무미안해 ..마음속으로

계속되내었죠 ...

그리곤 아직까지 그남자에게선 연락이없어요..

근데 ....

우리가오랜만에 만나서 술을먹던날 ..

그날이 그남자가유학가기하루전날이였데요 ..

근데 그런날을 저와보내준거예요 ..

그남자친구들은 섭섭해서 유학간친구 마중도 안했데요 ..

저때문에 .. 마지막까지도 그남자에게 미안한일만 했어요 ..

너무감동이였어요 .. 마직막까지..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절 생각하고있었단

그남자  ..그남자에게 너무나 아직도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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