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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이병훈 |2007.05.04 11:46
조회 99 |추천 1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Seven-five-four-nine"

 

                                                                       

 

칠흑같이 캄캄한 내 맘속에서

따뜻한 기운조차 찾아볼 수 없는 내 마음에서

 

오랫동안 두려움에 눌려

잠자고 있던 작은것이 꿈틀거립니다

 

사랑해요 라고 외쳐주고 싶은 이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입을 열어 외치려 하네요

 

구름처럼 저 높은 하늘에서 세상반대편에 있어도

항상 바라보고 싶은 그대에게..

 

칠하고 칠해도 다 칠할 수 없어 눈 감을 수 밖에 없는

바다처럼 하늘처럼

주고 또 줘도 다 줄 수 없어 답답한 내 마음을 그대는 모르죠

 

오 늘도 그 바보같은 그대가

알람시계 울림과 동시에 그리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 소한 작은 모습까지도 사랑스러운 그대에게

잘난 것 없는 저의 작은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구 슬처럼 둥근 이 지구에서

구슬처럼 예쁜 단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고 싶다고 ..

 

Ps. -"7549"가 나름 사랑해요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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