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3일 (목) 15:49 뉴스엔
김희철 “손예진 천사인 줄 알았다” vs 강인 “발가락 예쁜 전지현 좋아”


[뉴스엔 김미영 기자]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강인이 각각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MBC 드라마넷 ‘삼색녀 토크쇼 블루 레드 화이트’ 녹화현장에서 깜짝 발언을 했다.
MC가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이 누구냐”라고 묻자 김희철은 주저없이 “손예진”이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데뷔 전에 우연히 거리에서 손예진을 봤는데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강인은 “한지민 전지현이 좋다”며 부끄러운 듯 고백했다. 이어 “내 이상형은 발가락이 예쁜 여자”라며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 같은 여자가 좋다”고 털어놨다.
김희철 강인이 털어논 이상형은 4일 오전 11시 25분에 방송되는 ‘삼색녀 토크쇼 블루 레드 화이트’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