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보면 말이야. 내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있어서 그러는데..
답을 좀 해 주었으면 좋겠어.
이런 명제야 언제나 수두룩했지.
여성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평등하게 국민의 의무인 병역의 의무에 동참해야한다.
그런데 여자들과 머슴들이 어떻게 답변을 하는지는 다들 알 것이야.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바로 이곳 광장에서 내 생각엔 매우 당연한 저 명제에 대해 여자들과 머슴들이 어떻게 답변을 하는지 그 유형을 분석해서 들어주면
1. 당신의 어머니를 군대를 보내고 싶어??
(??? 이건 무슨 어머니는 법 위에 있나? 아니면 어머니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였나?)
2.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은 찌질이이며 여자에게 많이 차였어.
(???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들에게 국민의 의무를 요구하는 것과 여자에게 차인 것이 무슨 상관)
3. 군대가기 싫어서 저런다.
(??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들에게 국민의 의무를 요구하는 것과 내 개인적 감정이 무슨 상관??)
4. 여성은 신체적으로 병역의 의무를 할 수 없다.
(밑에 설명)
5. 여자는 생리를 하지 않냐?
(밑에 설명)
6. 억울하면 이민가라.
(??? 이건 또 무슨 소리지??)
7. 20대 초반 여자들이 죄다 군대가면 무슨 낙으로 사냐
(그럼 20대 남자들이 죄다 군대가는 것은 괜찮고??)
8. 여자들이 군대가서 검게 타고 근육질이 되어서 나오면 좋냐?
(남자보고 여자 외모 따지지 말라며???)
9. 억울하면 국가에 따지지 왜 여자에게 ㅈㄹ 이냐?
(??? 헌법 재판소법 68조에 의해 여자들이 스스로 헌법소원을 해야하는데?)
10. 여자는 출산하잖어..
(그러면 요즘 같은 저출산율에 출산도 안하는 여자는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11. 여자도 남자가 병역의 의무를 하는 것을 고마워하고 있어.
(그러면 나도 세금 잘 내고 있는 사람들을 고마워하고 있으니 난 세금 안내도 되는건가???)
12. 이런 글을 쓰는 인간은 할 일이 없나보다.
(국민으로서 국민의 의무를 하라는 지극히 당연한 말을 하는 것에 대해 그렇게 말을 하면 모든 언론인은 할 일이 없는 사람인가보다... 손석희, 조갑제, 엄기영 등등.. 전부 할 일이 없는 사람인가보네)
뭐... 이런 것이었는데 내가 그나마 논리적으로 보이는 4번과 5번 항목에 대해 부연설명을 해 주자면 여자가 신체적으로 군복무를 하기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것인 이미 헌법 재판소에서 1997년 육군 사관학교 소송 때 판례에서 밝힌바가 있으며 병역의 의무에 대한 징병검사를 위한 내규에서는 아쉽게도 근력, 체력, 지구력, 운동신경 등은 고려대상이 아니지.
즉 여성들이 흔히 생각하는 신체가 약하다는 것은 아쉽게 고려대상이 아니고 병역의 의무를 하기에 부적합 사유가 되는 내,외과적 질환이 있는가? 이것을 바로 신체검사에서 하는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병역의 부적절 사유가 되는 내,외과적 질환이 있다면 여군도 존재해서는 안될 뿐더러 지금 여군이 존재하는 것을 봐서는 생리 역시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지?
뭐 좋아. 여자들과 머슴들아.
그런데 나도 지금 외국에서 꽤 오랜 기간을 살아오면서 국민으로서 당연히 국민의 의무에 동참해야한다는 말에 저런 말로서 응답하는 족속은 바로 당신들 한국여자와 머슴들 밖에 본 적이 없어.
내가 이해를 할 수 없는 심오한 뜻이 저런 대답속에 있는가 궁금해서 내 외국친구들에게도 물어봤더니 그들 역시 전부 뭐 저따위 대답이 있냐는 듯이 한국여자들의 지적 수준에 대해 비웃음 뿐인지라...
여성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국민의 의무를 하라는 주장에 대해 당신들이 저렇게 응답하는 것에 대해 이젠 당신들이 날 논리적으로 설득을 좀 시켰으면 좋겠어. 부탁이야. ㅋㅋㅋㅋ
당신들이 저런 소리를 하는데는 뭔가 이유가 있을 것 아냐? 더불어 대한민국만큼 여성들도 대학진학률이 높은 국가도 없는데 가방끈도 긴 족속들이 저런 소리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뭔가 심오한 학술적 의미가 있다고 난 생각하거든.
1~12번까지 당신들의 말에 대해 왜 당신들이 저렇게 말을 하는지 해 왔는지....
그 심오한 뜻을 이해못하는 날 위해 설명을 좀 해 주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