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많이 부족해
특히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을 다룰때도
난 혼내는걸 참 못해
칭찬하는것보다 혼내는게 정말 중요한건데도
난 그걸 잘못해
정말로 많이 부족해
진정으로 아이들과
온평생을 다~보낼꺼라 말하면서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하잖아
그게 딱 나인거야
나 왜이렇게 변했지?!
커가면서 정말 중요한걸 잊어가고 있어
그래서 난 정말 바보같고 멍청이같아
많이 슬프다
후배들에게도 정말로 친구같은 선배가 되고싶고
동생들에게도 고민상담자이자 친구가 되고싶은데도
난 많이 속상하고
눈물이 나온다
난 바보야
아이들을 대할때 아이때로 돌아가지 못하는 못된 어른일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