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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니까 괜찮아" 나는 안 괜찮다.

이성규 |2007.05.05 18:00
조회 51 |추천 0


"올드 미스 다이어리"의 지현우의 스크린 데뷔작

여주인공을 조건 없이 순수하게 좋아하는 남자 주인공 지현우와

자신도 지현우이 더 좋아 함에도 자신의 병 때문에 그마음을 외면

하면서도 아파하는 여주인공 임정은

전형적인 연애 영화의 구조에 고등학교 시절과 불치병,결손가정,

남자의 헌신적인 사랑... 등 틀에 박힌 구도를 답습한 영화

그다지 영상미 있지도 않고 슬프지도 않고 애절하지도 않다.

단지 볼거리가 있다면 순수하게 좋하하는 여자를 헌신적으로

챙겨주는 지현우의 순수한 모습정도?

그다지 추천해주고 싶지 않은 영화

너희만 괜찮으면 다냐? 괜객은 뭐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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