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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고.넘 슬프죠

진재경 |2007.05.06 19:53
조회 168 |추천 1
 : []

단추를 잠궈주고 있는 저 소년의 아버지는 팔을 잃었습니다.

 

어느 내전의 병사였는지

위험한 일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아니면 작은 상처인데 의료혜택을 받지 못해서인지

무엇도 알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렇게 묵묵히 아버지의 셔츠 단추를 채워주는 아들의 모습은..

세상 그 어떤 모습보다 아름답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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