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에의 충동은 구리와 같은 것이어서, 불 속에 있을 때에는 어떤 모양이라도 만들 수 있다고는 하지만... 어떤 경우와 명분일지라도 불특정 다수를 향한 테러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악이라고 생각 한다. 게다가 모두들 약속이라도 하는 듯 마지막은 자살로 마무리를 짓고 마니.. 처음부터 나중까지 온통 죄악뿐이다..
- 예수님의 긍휼히 여기심으로 두 눈을 뜬 소경과 현대의학의 발전과 누군가의 선한 의식으로 두 눈을 이식받은 사람의 차이? 세상의 빛은 눈으로 들어오고, 마음의 빛은 사랑으로 들어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식을 낳아서 세상의 빛과 마음의 빛, 세상의 따사로운 햇살과 부모의 지순한 사랑을 주지 못한다면.. 이 안타까운 세태를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