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을때보다 있을때 더 부족함을 느끼고,
혼자일때보다 군중속에서 더 고독을 느끼고,
사랑하지 않을때보다 사랑하게되면 더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소유하지 않으면 근심이 없지만 소유함으로 빈곤을 느낍니다.
혼자일땐 고독을 모르다가 함께일 때 고독이란걸 느낍니다.
사랑을 모를땐 외로움도 모르다가 사랑을 알면서 외로움도 알게 됩니다.
마치 색즉시공, 공즉시색 처럼...^^
색이있어 공이있고, 공이있기에 색이있듯이...
소유함으로 부족하고,
함께함으로 고독하고,
사랑함으로 외롭습니다.
차라리 소유하지 말것을...
차라리 함께하지 말것을...
차라리 사랑하지 말것을...
하지만 인간이기에...
소유하고 싶습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