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 박해라
아침부터
또 흐린하늘을 본다...
얼마나 마셨을까???
그렇게 집으로 간 시간조차 기억이 나질 않는다..
차라리 맘은 편해
몸은 힘들어도...
이렇게라도
차라리 술에 빠져있는게...
나을지도모른다고 하지만...
내머리속에
내가슴속에
여전히...
공허함만이 남아있다
이 아침에도
.......
비오는날 / 박해라
아침부터
또 흐린하늘을 본다...
얼마나 마셨을까???
그렇게 집으로 간 시간조차 기억이 나질 않는다..
차라리 맘은 편해
몸은 힘들어도...
이렇게라도
차라리 술에 빠져있는게...
나을지도모른다고 하지만...
내머리속에
내가슴속에
여전히...
공허함만이 남아있다
이 아침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