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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패밀리 [당신을 지워갑니다]

이아란 |2007.05.08 17:56
조회 47 |추천 1


시간을 핑계삼아

 

스스로 정당화 하려고 합니다...

 

세상엔 영원한것은 없다는 말로

 

스스로 위로하려고 합니다...

 

당신도 그럴꺼라는 마음으로

 

당신에 대한 미안함을 감추려 합니다...

 

 

 

하지만

 

나도 알고 있는걸요...

 

비겁한 마음 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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