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영화의 중심,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
황석연
|2007.05.08 18:24
조회 17 |추천 0
<embed src="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047159@U000001900" width="400" height="345" name="V000047159" wmode="transparent" allowforbidden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시네마 디지털 서울 영화제(CinDi 2007)에 관한 공식 기자회견이 7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시네마 디지털 서울 영화제'는 오는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CGV 압구정 2개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디지털을 현기증나도록 함께 만나고 토론하자는 의미로 'Digi X Dizzy'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성일(영화 평론가, 씨네21 편집위원), 박기용(영화 감독,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 공동집행위원장과 필립 치아(싱가포르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이치야마 쇼조(도쿄필멕스 수석프로그래머), 리척토(홍콩 국제영화제 예술위원장) 프로그래밍 컨설턴트가 참석해 영화제의 취지와 내용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왜 디지털이여야 하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정성일 공동집행위원장은 "8년전 전주국제영화제를 할 때도 같은 질문을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이 있는데 왜 전주를 하는가'라는 같은 질문을 받았다"며 "대답은 그때와 같다. 영화제는 더 많아져야한다. 더 많은 재능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줘야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네마 디지털 서울 영화제'는 경쟁부문과 초청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경쟁부문은 아시아 신인감독(세 번째 장편 이내)의 디지털 장편(60분 이상)영화를 대상으로 [감독상][비평가상][젊은 비평가상][관객상]을 시상할 예정이며 초청부문은 전 세계감독들의 디지털 작품을 대상으로 장르의 제한없이 디지털 작업을 시작하는 신인들에게 멘토가 되어줄 작품들을 초대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