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가지 남자의 심리
♥여자의 과거를 알고 싶어한다.
두 사람 사이가 친하게 되면 될수록 그는 당신의 과거를 알고 싶어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상대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욕구다.
그리고 그 마음 깊은 곳에는 강렬한 질투와 독점욕이 감춰져 있다.
그런데 이같은 경우, 여자는 전부 이야기해야만 하는가.
말하지 않는 여자가 현명한 여자.
♥남자는 질투하지 않는 척 한다.
남자는 직접적으로 질투를 표현하지 않는다. 만약 연인이 다른 남자와 만났다 해도 일단, 상
대의 남자를 치켜 올리는 척 하면서 여자의 얼굴 색을 살핀다. 그리고 상대를 헐뜯는 법은 없
다. 결국 남자의 마음에는 질투는 사내답지 않은 것이라고 하는 자기 규제가 있는 것이다.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 눈을 빼앗긴다.
연애 중의 남녀에 있어서 상대밖에 보이지 않는 것은 대체로 여성의 경우이다. 남성은 당신
도 보고 주위도 보고 있다 가 보통이다. 하지만 남성은 이것도 저것도 무심코 눈이 가 버릴
뿐인 것이다. 그러므로 '나와 비교하고 있는 것일까' 등의 지나치게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손해일 뿐이다.
♥남자는 두 여자를 동시에 사랑할 수 있다.
첫번째로 정신과 육체를 따로따로 나누어 사용하는 남자의 본능과 애정을 갖고 있지 않는
여자에게도 성욕을 느끼는 정신 구조가 될 수 있는 행위 때문이다. 두번째로는 만족을 얻고
도 곧 여기저기로 눈이 쏠려 버린다는 심리 때문이다. 하지만 물론 남자라고 해서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니다.
♥남자는 음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
음란한 이야기는 남자의 사교술이다. 스포츠 이야기와 똑같은 정도로 남자에게 있어서 무난
한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모르는 척 하는 얼굴이 제일이다.
♥남자는 여자의 나체를 보고 싶어한다.
남성은 관념적으로 한 장의 누드 사진으로도 상상을 총동원해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타이트
스커트와 얇은 블라우스에도 남자는 흥분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남자는 숨기게 되면
더 보고 싶어한다는 것도 이 때문이다.
♥남자는 수줍어 하기도 한다.
수줍어 하는 남자는 좋은 남자. 남성은 자기도취에 빠져도 곧 번쩍 뜨인 눈으로 자신이나
주위를 보고 있게 되기 때문에 쑥스러워 하는 장면이 많다.
♥남자는 아는 체 한다.
하나를 알면 열을 말하는 것이 남자라나?! 주로 여자와의 대화 때 남자는 아는 체 한다. 이
유는? 한마디로 우월감에 빠지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상대에게 적당히 맞장구를 치고
진지하게 들어주면 때로는 감탄하기도 하며 남자의 태도를 받아들인다.
♥남자는 뽐내고 싶어 한다.
남자의 평가는 사회적 위치에 따라 좌우된다. 그러므로 남자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사람들
에게 어떻게 보여지는가 이다. 그러한 마음과 자기 현시욕이 합해져서 '뽐내고 싶다'라는 마
음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대방을 비방하는 것은 역효과를 초래한다. 행동으로 남자의
속마음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