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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피부손질 D-30 작전

드미르 |2007.05.09 14:12
조회 104 |추천 4


어느덧 결혼 시즌이다. 이때 만큼은 대부분의 예비신부들이 결혼을 앞두고 평상시 이용하지 않던 고급 스킨케어 숍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약간의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적은 비용으로 그 못지 않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집에서 하는 피부관리에 있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본인의 피부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다. 어떤 피부 타입인지,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손질이 무엇인지. 화이트닝인지, 링클케어인지, 아니면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인지 등을 잘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D-30~D-24:결혼 4주 전] 피부 청정 작전
피부가 깨끗이 정돈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사용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없다. 특히 봄에는 높아진 기온과 강해진 자외선때문에 피지 분비가 많고 황사나 꽃가루 등으로 피부 표면이 쉽게 더러워지므로 각별히 청결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유성 클렌징 제품과 폼 클렌징 제품을 이용한 이중세안을 하며 주 2~3회 정도는 스팀타월을 이용해 모공을 열고 팩을 하거나 부드러운 식물성 알갱이로 만든 스크럽 제품으로 노화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한다. 딥 클렌징을 한 후에는 찬물로 얼굴을 헹군 후 차가운 수렴 화장수를 사용해 모공을 조이는 것을 잊지 않도록! 
 
[D-23~D-17:결혼 3주 전] 피부 트러블 대책
비교적 장시간의 손질이 요구되는 화이트닝이나 트러블 케어를 시작한다.
봄이면 갑자기 강해진 자외선으로 기미나 주근깨 등의 색소침착이 생기기 쉽다. 여기에 야외촬영이다 혼수 준비다 하며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예비신부들은 더욱 색소침착에 대비해 집중적인 미백 손질과 자외선 차단 손질이 필요하다.
기미와 주근깨가 있는 피부라면 화이트닝 효과가 탁월한 화장품을 사용해 피부 위의 색소침착을 완화하고 얼굴색을 환하게 한다.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의 트러블은 결혼식을 앞둔 신부에겐 가장 큰 고민거리. 당장에 여드름을 없앨 순 없겠지만 피부를 진정시키는 팩과 노화각질을 제거하는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 피부 트러블을 미연에 방지한다.
 
[D-16~D-10:결혼 2주 전] 수분과 영양 공급
영양과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하는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간다.
평소보다 에센스의 사용량을 늘려 아침·저녁으로 꼼꼼히 바르고 피부탄력 증진을 위해 고농축 영양성분을 함유한 기능성 제품을 사용해 보습과 영양을 공급한다. 에센스+영양크림(2:1 정도 비율)을 이용한 마사지는 피부에 탄력을 증진시키고 생기를 부여하는데 효과적이다.
 피부에 윤기가 없으면 늘 지친 듯이 보이고 잔주름이 쉽게 생겨 나이가 들어보이므로 기초 손질 시 충분한 영양 공급을 하며 마사지를 규칙적으로 실시한다. 이때 가벼운 지압을 가해 굳어진 근육을 풀면 미소가 매력적인 결혼식 사진을 남길 수가 있으므로 꼭 한다. 마사지시 마사지 크림 대신 에센스와 영양크림을 일정 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한결 효과적이다.
[D-9~D-3:결혼 1주 전] 연약한 부분의 집중 케어
젊고 맑은 이미지로 비춰지고 싶은 신부에게 눈가와 입가의 잔주름은 우울한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평소 피지 분비가 적어 잔주름이 발생하기 쉬운 눈가와 웃음선이 깊어지기 쉬운 입 주위에 전문 링클 제품을 사용하여 관리한다. 아이크림을 충분히 묻힌 화장솜을 10~15분 정도 얹어두는 방법도 피부에 촉촉함과 탄력을 주는데 효과적이다.
 
[D-2~D-1:결혼식 1일 전] 부담 주지 않는 가벼운 손질로 마무리
결혼식을 불과 몇 시간 앞둔 지금, 평소에 쓰지 않던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피해야 한다. 에센스+토너(2:1 정도 비율)를 이용한 보습팩과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가벼운 마사지 정도로 가벼운 손질을 하는 것이 좋다.
신부화장이 잘 받도록 화장수나 에센스를 충분히 발라 피부에 한껏 수분을 공급하고 내일의 결혼식을 위해 오늘 하루는 잠꾸러기가 되어 6~7시간 정도 숙면을 취한다.    

다이아몬드 하우스, 드미르

http://www.dem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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