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재테크 생활기
저는 작년 3월달에 전역한 20대초반의 남성입니다
지금까지 나름대로 사회생활을 했지만 현재 월 120의 박봉속에서도 정말 꿋꿋하게 버텨나가고있습니다.
처음부터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지금도 실천하고 있는 저에게는 절약을 무조건 아끼는 것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평소에는 아끼면서도 새는 돈을 필사적으로 막고 써야 할 때는 쓰면서 많은 정보를 접합으로써 현명하게 소비하는것도 다른 방식의 절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미래를 생각하면서 꿋꿋하게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 나름대로 알뜰살뜰하게 살았는데 그것도 쉽지않더군요. 현재 지금은 다음과 같은 상품을 들고 있습니다.
한국시티은행에 1년 만기 정기적금-월 60
우리은행에서 만든 청약저축- 월 10만원
생활비 명목으로 통신요금, 교통비, 식사비를 빼고 나름대로 필요한 곳에 돈을 쓰니까 이 2개만 들어도 빠듯하더군요.
그리고 날 제일 짜증나게하는 ㅅㅂㄹㅁ 같은 존재들… 취직했다고 쏘라는 놈들..
정말 욕나올정도로 밉고 짜증나지만 어차피 한번쯤을 쏴야겠다고 생각했기에 제가 가진 모든 할인카드와 쿠폰을 총 집합시켜서 가장 낮은 가격으로 한번 쏘고 그걸로 깨끗이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평소 재테크 모토이자 기본은 새는 돈을 막기이기 때문에 가능한 새는 돈을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막았습니다.
은행수수료- 2월달에 새로나온 HSBC다이렉트뱅킹을 사용함으로써 인터넷뱅킹시 거래 수
수료를 모두 면제받아 웬만한 은행수수료는 한푼도 안내고 정말 즐거운마음
으로 은행을 이용하고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 상품이 좋은 것은 수시로 입
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연 3.5%의 이자를 쳐주는거죠.
소비 - 가능하다면 할인카드와 쿠폰을 총동원 해서 가장 적은 금액에 맞추어 소비
하고있고, 잘못하면 무절제한 소비로 이끌수 있는 신용카드는 사용하지않고
체크카드를 이용함으로써 혜택은 혜택대로 받고 소비도 절제하고있습니다.
Okcashbag- 1년동안 무조건 적립되는 곳에서 내밀고 쿠폰 보면 오리고 붙여서 포인트를
모아서 현금처럼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밖의 다른 포인트 카드를 사용해 받
을 수 있는 포인트는 모두 챙겨먹는 식입니다.
교통비 –마이웨이 카드를 발급받아 썼습니다. 1회사용시 -100원의 효과를 볼 수 있
어 이것도 모이면 꽤 큰 돈이 된답니다.
내년부터 종자돈이 모이면 이제 제대로 목돈굴리기에 들어갈겁니다.
지금까지 아주 쫀쫀하게 살면서 자칫 주위사람들로부터 욕먹을까봐 지출해야 할 경우 기분좋게 내고 생활속에서 아낄 수 있고 모을 수 있다면 모았고 이것도 또 다른 의미의 절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모두 부자시길 바랍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