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맙습니다. [내가 봄이 아버지니까]

김윤희 |2007.05.10 12:14
조회 138 |추천 4


석현 ;

여기까지 내가 어떻게 왔는지 알어?

영신이만큼이나 착한... 한 여자 가슴에 피멍을 들이구 왔어.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마지막 짓까지 다 하구...

그렇게 왔어. 여기까지...

어차피 더 이상 어떻게 할 수도 없을만큼 개 자식이야. 난...

파렴치한 놈, 뻔뻔한 놈... 뭐라구 욕해두 비난해두 상관없어.

여기서 더 바닥이 있다면 거기까지도 내려 갈 수 있어.

봄이랑 영신이 옆에만 갈 수 있다면...

내가 봄이 아버지니까...

이 지구가 뒤집혀두 니가 아니구, 내가 봄이 아버지니까 []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