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게으르신 몸을 이끌고 개봉일날 것도 조조를 보았건만..
완벽하게 기대를 져버린 영화... 
CG 와 네러티브가 적절하게 줄다리기 하던 전작들과는 달리
화려한 눈요기만 치중한 범작..
베놈 과 샌드맨이라는 복잡한 캐릭터를 조연으로 끼워 넣고
(적이 너무 많다는 의미심장한 피터의 말 -_-)
성조기는 휘날리고.. (가장 크게 "피식" 한 부분
)
가장 인간적이라 생각했던 영웅도 결국은 미국인이란 말이군아 
게다가 그 지겨운 멜로 라인이란..
샘 레이미 아저씨..
해리를 살리고 메리 제인을 죽였어야 했어요 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