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술 전 주의사항
1) 수술 전 적어도 2주 정도동안 비타민 A,프로페시아, 아스피린,아스피린이 함유 된 약품 등은 수술시 출혈을 야기 시킬 수 있으므로 복용하지 마십시오.
2) 수술 당일 아침에는 카페인이 첨가된 음료 등을 복용하지 마십시오. 또한 수술 전 식사는 가볍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수술 전 적어도 48시간동안은 금주와 금연을 하십시오.
4) 만약 알러지 치료 약이나 니조랄 등의 약을 복용하신다면 수술 전 3일동안은 복 용하지 마십시오.
5) 뒷머리와 옆머리는 어느 정도 머리가 길어야 수술 부위를 가리는데 용이하므로 너무 짧게 이발을 하지 마십시오.
6) 수술을 위해 수술 전날 이나 당일 아침 샴푸를 하고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7) 내원시에는 너무 목이 꽉 끼는 옷은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셔츠 등의 편한 복장 을 착용하고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붕대를 감은 머리를 가릴 수 있는 약간 큰 모자 를 가져 오시는 것이 귀가시 편리합니다.
8) 수술 후에는 운전을 피하는 것이 좋으므로 보호자와 함께 내원하시는 것도 좋습 니다.
2. 수술 후 경과
1) 통증
수술 후 이식을 한 앞쪽보다는 머리를 데어낸 뒤쪽 부분에 통증이 더 심 할 수 있으며 통증이 심한 분의 경우 무통 마취를 1-2일 정도하시면 거의 통증 없이 지낼 수 있다.
2) 붕대 제거
수술 당일 뒷머리 부분에 감은 붕대는 다음날 제거하며 뒷머리를 조금 제거한 경우는 붕대를 감지 않는다.
3) 눈 주위 부종
사람에 따라서 모발을 이식한 부위의 부종이 중력에 의해서 내려와 눈 주위에 부종이 3-5일째 생기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없어진다.
4) 이식한 부위 피딱지
식모기가 들어간 자리에 피딱지가 형성되는데 이것이 수술 뒤에 눈에 띄게 된다.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수술후 10일째 피딱지를 제거하게 되며 이기간 동안 모자나 두건 등으로 가리면 표시가 나지 않아서 별다른 지장 없이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
5) 머리감기
수술 후 다음날 병원에서 뒷머릴 부분의 피딱지를 제거하고 소독성분이 들어 있는 샴푸로 머리를 감겨 드린다. 5일정도 지난 후 집에서도 소독성분이 들어 있는 샴푸로 머리를 감을 수 있다.
6) 봉합실 제거
수술 후 7일째 봉합실을 반 정도 제거하고 10일뒤 완전히 제거한다. 봉합실을 제거하면 뒷머리의 당김 현상이나 가려움증 등이 거의 없어진다.
7) 이식한 모발의 탈락
이식한 모발은 한달 정도 지나면서 대부분 빠지게 됩니다. 아주 일부의 머리는 계속 남아서 자라는 경우도 있다.
8) 새로운 모발 성장
수술 후 3개월 정도 경과 되면서 이식한 모발이 자라나오게 됩니다. 늦게 자라는 머리는 6개월 정도 이후에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한 달에 1cm 정도 자라므로 충분한 효과를 보시려면 6개월 정도 지나야 주위 사람으로부터 머리 숱이 많아졌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9) 이차 수술
이차 수술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모발의 밀도가 떨어진 부분이나 탈모가 새로 진행된 부분에 추가로 하는 경우에 하게 되며 적어도 10개월 정도 지난 뒤에 고려하게 됩니다.
10) 뒷머리 감각이상
두피를 떼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감각신경의 손상을 초래하게 됩니다. 대부분 6개월 정도 지나면 회복되지만 아주 극소수에는 영구적인 감각의 손상이 있지만 뒷머리는 우리의 예민한 감각기관이 아니므로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3. 수술 후 주의사항
1) 담배는 말초 혈액순환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수술 전 3일 수술후 1주간은 금연을 꼭 해주십시요.
2) 술은 맥주나 와인 한두잔 정도는 문제 없습니다.
3) 수술 후 최소 1주간은 사우나나 심한 육체적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가벼운 일상활동이나 사무는 수술 다음날부터 할 수 있습니다.
4) 머리는 수술 후 5일째부터 병원에서 처방한 샴푸로 가볍게 감을 수 있습니다.
5) 수술 후 2-3주부터 1-2개월에 걸쳐 심은 머리의 대부분이 빠지지만 모근은 살아 남아 있어 3개월 후부터 자라기 시작하여 이때부터 정상 모발성장을 보입니다. 이식되어 자란 모발은 영구적으로 빠지지 않고 유지됩니다. 그러므로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4. 수술 후 부작용
모발이식은 국소마취로 시술이 진행되고 전세계적으로 아직까지 모발이식을 받다가 사망한 경우가 없는 안전한 수술입니다. 다만 국소적으로 다음과 같은 부작용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감각 이상(50%)
뒷머리 공여부나 앞머리 이식부 모두 감각 신경 손상으로 일시적인 감각이상(만지면 느낌이 둔한 상태)이 발생할 수 있지만 대개 5-6개월이내에 원상회복됩니다. 단, 20명중 1명에서는(5%) 감각이상이 영구히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2) 출혈(1%)
두피는 혈관이 매우 발달된 곳이기 때문에 드물지만 뒷머리 공여부의 출혈이 다음날까지 계속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공여부 주변 모낭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러 전기소작을 완전히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만약 다음날 까지 출혈이 지속되는 경우라도 다시 수술 부위를 열고 지혈을 해주면 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3) 모낭염(5%)
뒷머리와 앞머리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뒷머리 부분은 잘려진 모낭이 두피속에 남을 경우 안에서 계속 자라지만 밖으로 나올수 없기 때문에 이물 반응으로 모낭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모낭이 잘리지 않도록 조심해서 공여부를 절제하지만 양쪽 끝, 칼날이 돌아가는 부위에 간혹 모낭이 잘리게 되는데 물론 보이는 것은 전부 제거를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을 경우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식부는 모근을 두피에 비해 너무 깊이 심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델로에서는 이식 후 다시 모근의 레벨을 맞추기 때문에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모낭염은 발생하더라도 일시적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