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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아동 충치보유율 선진국의 `3배'

연세사랑의... |2007.05.11 10:38
조회 27 |추천 0
 

 

[강원일보 2005-05-09 00:12]

한국 12세 아동의 충치보유율이 OECD국가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치예방연구회는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한국-핀란드 충치예방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등으로 구성된 충치예방연구회는 “국내 12세 아동의 충치 보유율은 1970년대초 0.6개에서 1976년 2.3개, 1991년 3.03개, 2003년 3.25개로 매년 증가 추세”라며 “미국 1.4개, 영국 1.1개, 스위스 1.1개 등 주요 국가의 3배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또 일상생활에서 어머니의 충치균이 아이에게 감염되는 경로로 유아의 젖병 꼭지를 입에 댈때, 아기 물컵을 함께 사용할때, 아이와 입맞출 때 등을 지적했다.

 충치예방연구회는 이날 구강건강의 악화는 삶의 질 저하와 직결된다며 민관기업의 공동 노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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