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의 시사회장에서 벌어진 일
보통 감독과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할때,
기자들의 반응은 초등학교 교실의 쉬는 시간 처럼 어수선하고 시끄럽다.
그런데 김혜수가 무대로 걸어 나오는 순간...
객석이 조용해 지면서 모두가 그녀를 주목하는 것이다.
누군가가 낮게 한숨을 쉬며
"걸음 걸이부터 배우야"라고 감탄했다.
그녀는
허리를 곧게 펴고 엉덩이를 약간 흔들며,넓은 보폭으로 당당하게 걷는다.
고개는 약간 들고,주변을 향해 여유로운 시선을 던진다.
그녀는 자신감 넘치는 위킹만으로 좌중을 압도했던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좁은 길에서 마주치면 보통 주츰 거리면서 천천히 가까워지다가 서로
길을 피해 주잖아요.그런데 아주 당당한 걸음걸이로 일정한 구두 소리를 내면서 다가오는
여자가 있어요.그럴 때 순간적으로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요."(모 에디터 왈)
어떤가?
구분정한 허리를 펴고 당당하게 걸어보자.
-이상 ELLE에서 발췌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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