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부천 영화제 화제작 '조제, 화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원작과 총 8편의 단편이 실린책~
두얼굴을 가진, 그녀들의 멋지고도 잔혹한 아홉 빛깔 연애사
꿈속 같은 설렘, 그 뒤에 찾아오는 무심과 냉정,
달콤하지만 언젠가는 부서지고 말 냉혹한 연애의 본질을 담은
독특한 색깔의 단편소설집.
***목차(단편작)***
어렴풋이 알고 있었어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사랑의 관
그 정도 일이야
눈이 내릴 때까지
차가 너무 뜨거워
짐은 벌써 다 쌌어
사로잡혀서
남자들은 머핀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