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경
사람냄새 묻어나는 단편소설집....
그냥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
의심을 찬양함
고독의 발견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날씨와 생활
지도 중독
유리 가가린의 푸른 별
그중 날씨와 생활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이 갔다.
이릴적 동화책을 읽으면서 했던 공상들을 다른 사람들도 하고
살았다는 공감대가 생겼다.
지금의 엄마가 새엄마고 나 또한 소공녀같은 꿈을 꾸었었던 그 시절이 생각이 났다.
책을 읽다 보면 잃어버렸던 감성들을 찾게 한다.
어릴적 상상을 다시한번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