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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sun

문미선 |2007.05.12 12:25
조회 25 |추천 0


 

 

아침에 나도 모르게 계속 눈물을 흘리고있었어..

이유없이.. 억지로 계속 우는 것 같아..

퉁퉁눈이 부어서.. 평소보다 더 못생겨진 얼굴이..

그 순간.. 얼만아 미안했는지 몰라..

허락없이 내가되어서..

양해를 구할 새도없이, 널 아프게만들어..

나도 모르게,

너에게 상처를 입히고..

고의적으로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너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하게되..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야 하는 것이.. 자기 자신이라는데..

너에게 난, 너무 많은걸 바라는 것 같아..

조금더.. 아껴줘야하는데..

지금보다 더.. 사랑해줘야하는데..

..니가 아닌, 다른 이에게만 기대는 날 볼때마다..

나 또한, 마음이 아프퍼..

..이제 다시는 울리지 않을께...

오늘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내가 지켜줄께..

미안해.. 눈물따윌 흘리게해서..

정말 미안해.. 매번 상처만 줘서..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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