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봐도봐도 새롭고 많은걸 느끼는 영화.
어제 현수네서 tv에 사랑과영혼이 또나와서 동영상까지
찍어서 핸드폰 배경으로까지 했다.
정말 감동이고 오래됐지만 정말 잘만들었다
성공한 젊은 금융투자가 샘과 그의 연인 몰리의 절실한 사랑을 담았던...
이 영화는 영혼과의 애절한 사랑을 가슴 아프게 그려내...
전세계 5억달러를 벌어들인 대히트작이다...
국내에서만 200만명 이상이 관람했으며...
The Righteous Brothers 의 주제곡 Unchinged Melody는...
폭발적 인기로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했다...
멕시코의 어느 극장에서는 이 영화를 상영할 때...
여성 관객들에게 티슈가 들어있는 봉투를 주었다고 한다...
그만큼 유명한 영화니까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고...
내가 이영화를 보고 느낀것은...
그냥 미치도록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것...
영혼이라는 이 매개체를 통해...
사랑의 간절함과 그리움...
만지고 싶고 느끼고 싶은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안타까움 같은 것...
그 느낌은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을 가득 머금은 몰리의 슬픈 눈을 보면서 였다...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샘과 몰리가 도자기를 빚던 장면과...
동전이 움직이던 장면...
마지막 샘의 영혼과 몰리의 키스신...
그리고 "사랑해"라고 말하면 "동감이야"라고 했던 대사가 생각나는...
정말 순수하고 아름답게 기억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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