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년도에 개봉한 영화.. 처음엔 비포선셋이라는 2004년도 영화와 별개의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비포선셋이 속편인것을 알게되었다.. 그것도 감독과 주연배우가 똑같다는 것이다......이야기가 연결된다는 것을 알고 비포 선라이즈부터 이렇게 보게 되었다...
이 영화는 하루를 같이 보낸 두 남녀의 이야기다.. 하지만 하루를 같이 보내면서 수많은 대화를 하면서 둘은 서로에게 깊에 빠져든다.......... 20대를 보내고 있는 둘은 자신의 가족과 옛연인, 죽음과 전생등 20대에 한번쯤 생각해보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서로에 대해 공감해간다.... 하지만 아침은 밝아오고 둘은 헤어지려한다....둘은 무척 헤어짐을 아쉬워 하면서 지금 헤어진 이 장소에서 1년뒤에 다시 보자는 약속을 한다.......... 대화로 시작해서 대화로 끝나는 이 영화 ...... 둘만이 중심이 되어 전개되는 이 영화의 매력인거 같다...
최악의 이별이란 추억할게 없다는 거야..(제시)
남녀를 떠나서 나도 언젠간 내가 알던 모든 사람들과 이별할 그런 날이 있을것이다... 그럴때 추억할게 없다면 어떤 기분일까??
기억은 언젠가는 잊혀지게 마련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글이나 사진으로 추억을 오래도록 기억해두려고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이 영화의 속편 비포선셋은 2004년도에 개봉했었다고 하는데 빨리 보고 싶다..
2006.1.24 -비포 선라이즈를 보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