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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증오한다,,,,

하수지 |2007.05.12 20:45
조회 22 |추천 0

학생 이란  죄로, 

 

학교 란 교도소에서,

 

교실 이란 감옥에 갇혀

 

출석부 란 죄수명단에 올라,

 

선생  이란 경찰관에 감시를 당하며,

 

교복 이란 죄수복을 입고,

 

공부 란 벌을 받으며,

 

시험 이란 재판을 받은뒤,

 

졸업 이란 석방을 기다린다,

 

우리는 이런 인생을 산다,,,

 

그리고 감옥에서  경찰관에게 감시를 받으며

 

살아가는 우리의 같은 하루,,,, 일상,,

 

모든것이 싫다,

 

왜 우리에게는 자유가 없는가?

 

이 공부가 우리의 전부도 아니고,, 공부못한다고 밥을 못먹나?

 

덧셈뺄셈 못하고 국어 못하고 한자 못해도 입에 풀칠 뿐만 아니라

 

고기기름칠까지 할수 있는 세상인데.

 

굳이 수학 한자 컴퓨터 국어 영어 일본어 기가,, 등 이 우리 인생에

 

필요할까

 

우리는 언제부터,, 왜,, 무슨이유로,, 무슨 권위로

 

이 죽일놈의 공부가 우리의 인생을 지배한건지 알지 못한채,

 

공부의,, 시험의,, 노예가 되어 살아간다,,

 

원망을 하지 못하며,, 불만을 터트리지 못하고,, 기성세대에.. 우리

 

를 감시하는 경찰관에게 반발을 하지 못한채,

 

시험이란 엄청난 압력에 눌려 숨쉬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에게서 자유는 이미.. 저 하늘나라로 우주로,, 떠나가고 없는 것이다,

 

난  우리를 감시하는 경찰관과  전통이면 좋아 죽는 썩어 빠진

 

교도소와  우리의 개성을 죽이는 죄수복과  재판을,,

 

증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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