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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2007.05.12 21:32
조회 15 |추천 0


 

약한듯 강하고 끊어질듯 말듯하며

팽팽한듯 느슨한 기억

 

그렇게 쉽게

한번 엉켜버리더니

시작과 끝을 찾을수도 없다

 

 

MInolta x-300 / fuji superia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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