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 선생님은 프랑스에서 공부하시고 오신 초현실주의 작가이십니다.
초현실주의 거장 르네마그리트에 비해서 혐오스러운 작품이 없다는게....
제가 보기엔.^^
초현실주의 작품 궁금하시죵.
새가 있는 모습은 봄을 상징해요.
선생님 작품에 등장하는 여인들은 생명력.
여인들이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하잖아요.
이런 봄이 오길 바라는 할아버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작품 속에 드러나 있더군요. 할아버님의 살아오신 시대적 배경을 아신다면....아랫 글에 있죠?
저희 동네에 사시는 미술가 할아버지시죵^^
본명은 김종하
예명은 김하
할아버님의 작품은 특히 신체를 그리실 땐 사람의 뼈대 부터 그리시고 그리고 살을 입히시고 옷을 입히시는 작업을 하시기 때문에 색감이 다른 작가들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았어요.
암울한 일제 시대와 6.25동란을 거치시다 보니 희망을 그림으로 많이 표현해 주신 것 같아요.
얼마전에 김하선생님 홈샬롱에서 전시회를 가지셨어요.
시장 가는길에 잠시 들렀더랬어요.
연세가 90세이신데요.
얼마나 멋쟁이이신지 몰라요.
앞으로 종종 평일에도 홈샬롱을 오픈하신다니 자뭇 기대가 크답니다.
요즘도 여전히 작품 활동을 하시고 계시거든요^^
언제 시간 되시면 성북구 보문동으로 김하 선생님 작품 감상하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