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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 Aiken - Invisible

최철민 |2007.05.15 19:07
조회 195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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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11월30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고요.

생부는 Vernon Grissom입니다

그래서 클레이 본명이 Clayton Holmes Grissom인거죠

이 생부는 클레이를 낳는걸 원치않았고 알콜중독자 였습니다.

그래서 클레이의 어머니를 많이 때렸고 그 이유로 클레이가 3살 되던 해에 이혼합니다. 그리고 클레이가 7살때 클레이의 어머니께서는 Ray Parker라는 사람과 재혼을 하게 됩니다.

 

솔직히 누구나 7살된 아이를 처음부터 사랑하기는 어렵죠.

그래서 클레이는 양아버지와 사이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죠

하지만 2002년도에 양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동안 사랑한다는 말도 못드려서 너무 후회스럽다고 하였었고 양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응급실에3시간동안 누워있었었고 또 양아버지의 죽음때문에 공황장애도 생겼죠.

 

또 미국은 이혼해도 만약 엄마랑 살게되면 한달에 몇번 한주에 몇번이렇게 아빠를 봐야 되잖아요.

클레이의 생부는 클레이가 어렸을때부터 클레이한테 큰 관심이 없었고 클레이는 생부의 집에가면 고작 그날 하루동안 볼 비디오를 빌려오는게 끝이었다고 합니다.

클레이가 비디오를 볼동안 생부는 여자들과 잠깐 어디를 간다고 하거나(나중에 어른이 되서야 그 말이 뭔 뜻을 말하는지 알게됬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의 친아버지처럼은 되지않겠다를 어렸을때부터 느꼈고 그 이유로 술, 담배도 하지않고 혼전순결주의자인거죠.

 

또 아메리칸 아이돌2가 끝나고 2003년 Primetime 인터뷰에서 클레이가 생부가 자신에게 했던일중 가장 슬펐던것이 생부의 무관심이라고 했었고 가장 상처받은 말이 "너는 실수였다"라는 말이라고 했었고 가장 듣고싶은말은 "널 사랑한다"라는 말이라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듣지는 못했죠 생부는 2004년에 세상을 떴거든요

 

그리고 클레이를 화나게 했던건 무관심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나 부활절 추수감사절때는 생부에게서 카드가 오곤했는데 항상 그 카드에는 이 말밖에 안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아빠가(Dad)'라는 말이요.

그래서 고등학교때 클레이는 자신의 친아버지에게 "항상 내가 아빠를 찾아갔어요. 이제 아빠가 날 찾았으면 바래요. 내가 보고싶으면 전화하세요 그러면 언제든지 운전을 해서 가겠어요" 라고 했고 그 후로 생부는 클레이에게 전화한 적이 없었죠.

친 할머니의 장례식을 갔었을때도 가족들이 쫓아냅니다.

보고싶지않다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자신의 성을 어머니 Faye Parker(Parker-양아버지의 성)의 처녀적성인 Aiken으로 바꿉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자신들의 아들 딸들이 아빠의 성은 누구의 성이냐고 물었을때 생부의 말을 하고싶지 않았고 진정한 자신을 찾고싶어서라고했죠.

공식적으로 생부와의 관계를 끊은거죠.

 

그리고 클레이는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심하게 애들이 놀리고 괴롭혔다고해요. 별명이 Gonzo(미친놈)이었다고 하고요. 고등학교 말 부터는 그러지 않았지만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클레이는 음악 관련 학교에 지원하려고 했습니다(중학교와 고등학교때 공연도 많이하고 합창단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YMCA에서 자폐아동들을 가르키다가 그 일에 푹 빠져서 특수교사 선생님이 되려고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학교에 지원합니다. 

 

클레이가 이런 말을했었죠

"자폐증은 퍼즐과 같고,제게는 재미있어요. 저는 맞아도 보고 침도 맞아 보고 아이들이 제게 오줌을 싸기도 하지만 그것은 그 아이들이 다른 방식으로 의사소통할줄 몰라서일 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해해야 하죠"

 

클레이는 대학교를 다니면서 Micheal Bubel이라는 자폐아동을 가르치게되는데요. 그때 Micheal의 집에서 우연히 노래를 부르게 되고 Micheal의 어머니인 Diane Bubel이 아메리칸 아이돌 2에 나갈 것을 권유하죠.

하지만 클레이는 어메이징레이스라는 미국 리얼리티쇼에 나가고 싶다고 거절합니다. 그런데 계속 권유해서 샬롯에서 열린 오디션을 보게되는데 떨어지고 결국 아틀란타 오디션에 지원하고 합격합니다.

 

그 후로 쭉 승승장구를 타고있죠.

그리고 아메리칸아이돌 때문에 대학교를 휴학하게 되고 점수가 모잘라서 졸업이 곤란할때 교수님이 자신의 재단을 만든다면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리포트를 써오라고 하였고 평소에 자신이 꿈꾸던 재단을 써서 제출하고 학사학위를 받고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를 졸업합니다.

 

그런데 그 얘기를 아메리칸아이돌에서 했더니 사람들이 정말 그 재단을 세운줄 알고 돈을 몇만달러를 기부해서 결국 Bubel/Aiken Foundation이라는 재단을 세웁니다.

그리고 유니세프 대사로 쓰나미때도 인도네시아에 갔었고 우간다도 내전때문에 갔었어요. 클레이는 노래뿐만이 아니라 마음 씀씀이도 고와서 더 큰 사랑을 받고있답니다.


 

- 출처 : 네이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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