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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주룩주룩

홍경미 |2007.05.15 23:31
조회 35 |추천 1
 

 

 요타로(妻夫木總 츠마부키 사토시)와 카오루(長澤まさみ 나가사와 마사미)의 슬픈 사랑이야기부모님은 서로 달랐지만 오누이가 된 요타로와 카오루의 이야기  

 

요타로의 어머니는 병원에서 죽기 전 어린 요타로에게

눈물이 날 때는 코끝은 잡는 거야 라고 알려준다

 

요타로와 카오루는 서로의 유일한 가족이 되어 의지하며 살다가

카오루가 대학생이 되면서 떨어져 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태풍이 몰아치던 날,,,,

어린시절 비오는 날을 무서워 하던 카오루의 울음 소리가 들린다며

요타로는 태풍을 뚫고 카오루의 집에 간다.

(적중... 가족의 직감이었을까나)

혼자 살던 카오루의 집에 태풍이 불어닥쳐

전기가 끊어지고 창문이 깨지는 속에 울부짓던 카오루를 발견

 

무사히 태풍이 물러가지만 이제는 요타로가 문제다

요타로가 아프다

감기로 인해 심장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그렇게 요타로는 25세의 짧은 생애를 마감한다.

 

실컷 울었다. 눈물이 주룩주룩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곁에서

나를 지켜준 가족들과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준 사람들이 떠올라

실컷 울었다

감사합니다. 꾸벅....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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